스페***즈 할인가 5만원짜린데요,
한달만에 손가락과 손등부위의 천이 걸레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만드는 스*샬 입장에서도 틀림없이 빨리 떨어진다는 걸 모르진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함께 라이딩한 분이 그 제품 좋지않다고 하시더군요.
하나의 문제 때문에 그 회사 전체에 대한 신임이 떨어져버릴 위기에 쳐해져 있습니다.
당근, 천으로된거는 절대 사지 말아야겠다는,,
튜브와 뽐뿌가 거기것인데 저것들은 괜찮겠죠? 헝겁이 아니므로,,
저에게 믿음을 살려주실 수 있는 답글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튼튼하고 질기고, 냄새 덜나는 장갑 추천해주세요.
제가 초보라서 길바닥과 장갑의 마찰이 잦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