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자주 한강 잔자 도로를 달리시는 걸로 아는데요.
한번 나가서 달리시면 보통 몇 킬로미터 정도씩 라이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짧고 굵게(빠른 속도로 짧은 거리를) 달리시는 걸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길고 가늘게(적당한 속도에 장거리를) 타시는걸 선호하는지도 궁금하군요.
100km 정도씩 달리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서요.. ^^
한번 나가서 달리시면 보통 몇 킬로미터 정도씩 라이딩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짧고 굵게(빠른 속도로 짧은 거리를) 달리시는 걸 선호하시는지, 아니면 길고 가늘게(적당한 속도에 장거리를) 타시는걸 선호하는지도 궁금하군요.
100km 정도씩 달리시는 분들도 계신지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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