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테일을 타고 있습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안장높이 이야기에서, 의견일치가 안되었습니다.
저는, 흔히 하는 방법으로, 안장에 앉아서, 뒷꿈치를 페달에 올리고, 발을 쭉뻗을수 있도록 안장높이를 조절해야 한다고 했고,
친구는, 산에서 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릎이 굽더라도, 충분히 안장을 내려서, 땅에 발이 닿도록 조절하는것이 옳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안장높이 이야기에서, 의견일치가 안되었습니다.
저는, 흔히 하는 방법으로, 안장에 앉아서, 뒷꿈치를 페달에 올리고, 발을 쭉뻗을수 있도록 안장높이를 조절해야 한다고 했고,
친구는, 산에서 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릎이 굽더라도, 충분히 안장을 내려서, 땅에 발이 닿도록 조절하는것이 옳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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