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튜브.. 음.. 거의 같아요 ㅡㅡ ㅎㅎ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 그게 젤 좋아요 슈퍼튜브도 ㅡㅡ 머 별거 없고 ㅡㅡ; 쩝..

무거운 튜브가 두꺼워서 펑크 잘 안납니다. 그리고 공기압력을 빵빵하게 넣으면 펑크 잘 안납니다. 대신 접지력을 희생해야 한다는.... 그냥 주의하시는거 밖에는...

산에 가실때는 예비튜브 하나 가지고 다니세요.
도로에서는 패치로 충분하지만 산에서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무겁고 두꺼운넘이 하나 있습니다...
골든보이라고 아마 흥아 에서 나온것 같은데요...
인터넷 샾 뒤져보세요...약 4000원 정도

튜브는 항상 펑크가 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그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산행을 하신다면 패치는 기본, 장거리의 경우는 여분의 튜브를 가지고 다니시는 것이 좋겠지요.

흠 일딴 튜브 보다는 휠 자체에 신경을 쓰시는것이.. 림테이프 사서 끼고 타이어를 두꺼운걸로 바꾸고 언제나 일정한 공기압을 유지해주는 걸로 해결을 봐야겠죠.(펌프 들고댕기면서 산에 갈때는 쉴때 마다 타여 만져보고 빠진거 같으면 채우는..) 저는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지라 전에 용평가따가 튜브 두개 6번 패치해서 내려오다가 결국 타여에 풀집어넣고 우당탕탕 내려와서 림 갈았습니다. ㅠ_ㅠ 조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