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습니다... 천천히 달리시던지 아니면 흙이 튈만한 곳엔 들어가지 마세요~ ^^

xc용 과 DH 용이 있는데 xc 용을 달아보시면 될듯.
예전에 분당에서 양재천으로 오는길이 포장안되었을때 비온후라 길이 엉망이었는데 제가 단 흙받이와 다른분이 단 흙받이의 성능의 차이를 직접 체험--;
제가 단것은 DH 용... 거의 다나마나 였구요 옆에분건 XC 용...별로 튀지 않았더군요. 좀 빨리 온다구 무쟈게 밟았었는데...
분명 성능 차이는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XC용은 어떻게 생긴거에요?

XC용은 DH 용에 비해 좀 폭은 좁지만 깁니다~~

MTB용으로 나온 흙받이들.. 특히 앞은 그저 얼굴로 튀는 흙을 막아주는 정도라고 보여집니다. 뒤는 XC용이 좀 나은 것 같아도 앞은 한 가지인 것 같네요.

DH 용은 눈으로 ㅡㅡ흙이 오는걸 막아주더군요...

그렇군요..답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