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배낭을 구입하였습니다
하이드라팩 ammo 2000-2001
http://pricepoint.com/product848.html
저는 샵에 진열된 상품이기에 좋을거라싶어(진열된상품중에는 제일 비싼 12만) 구입하였습니다. 누가 뭐래도 비싼 값어치는 할까싶어(이러저러 따져보지만 막상 실제는 모르는 초보의 맘).
물론 저는 샵에서 파는 물건이니 이거 올 해 물건(2003년도 모델)인가 하고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며칠후(사용후 며칠 후) 우연히, 인터넷에서 그 배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배낭 사보니 거기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 있으니깐). 그 전에는 그 배낭의 홈페이지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배낭이 그 홈페이지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같은 이름(hydrapak ammo)의 약간은 모양이 다른 배낭이 같은 이름으로 그 홈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제가 삿던 배낭(2000-2001, 제가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 확인한 내용입니다) 과 현재의 제품과의 차이는
하이드라팩 ammo 2003
http://hydra-pak.com/PACKS/packs.asp?packID=2
1. 전면에서 볼때 전체적인 모양이 약간 변한점.
2. 등쪽에 달라붙는 부분의 패드 모양이 약간 변한점.
3. 물팩을 배낭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다른점(2003년 제품이 보다 쉽게 되어있는것 같음)
4. 물팩의 입에 닿는 부분이 2003년 모델은 약간 쎄게 물었을때 물이 흘러나올수 있게 되어있고 제가 산 것은 혀나 이빨로 앞쪽으로 눌러야 물이 나올수 있게 된 형태.
http://hydra-pak.com/features.asp
5. 2003년 모델이 아니라(최소한 2년 전-2000~2001- 제품이라 웬지) 찜찜한 점.
6. 그 이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등 입니다.
이 배낭을 구입한 후 며칠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배낭의 반품을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샵의 사장님과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미 사용해버린 물건을 가지고 우리나라 여건상(저도 한두살 먹은거 아닙니다) 반품까지 이야기 한다는게 억지일수도 있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샵의 사장님도 하실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왈바님들 중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올라온다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하이드라팩 ammo 2000-2001
http://pricepoint.com/product848.html
저는 샵에 진열된 상품이기에 좋을거라싶어(진열된상품중에는 제일 비싼 12만) 구입하였습니다. 누가 뭐래도 비싼 값어치는 할까싶어(이러저러 따져보지만 막상 실제는 모르는 초보의 맘).
물론 저는 샵에서 파는 물건이니 이거 올 해 물건(2003년도 모델)인가 하고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며칠후(사용후 며칠 후) 우연히, 인터넷에서 그 배낭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배낭 사보니 거기 홈페이지 주소가 나와 있으니깐). 그 전에는 그 배낭의 홈페이지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배낭이 그 홈페이지에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같은 이름(hydrapak ammo)의 약간은 모양이 다른 배낭이 같은 이름으로 그 홈페이지에 있었습니다.
제가 삿던 배낭(2000-2001, 제가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 확인한 내용입니다) 과 현재의 제품과의 차이는
하이드라팩 ammo 2003
http://hydra-pak.com/PACKS/packs.asp?packID=2
1. 전면에서 볼때 전체적인 모양이 약간 변한점.
2. 등쪽에 달라붙는 부분의 패드 모양이 약간 변한점.
3. 물팩을 배낭에 고정시키는 부분이 다른점(2003년 제품이 보다 쉽게 되어있는것 같음)
4. 물팩의 입에 닿는 부분이 2003년 모델은 약간 쎄게 물었을때 물이 흘러나올수 있게 되어있고 제가 산 것은 혀나 이빨로 앞쪽으로 눌러야 물이 나올수 있게 된 형태.
http://hydra-pak.com/features.asp
5. 2003년 모델이 아니라(최소한 2년 전-2000~2001- 제품이라 웬지) 찜찜한 점.
6. 그 이외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등 입니다.
이 배낭을 구입한 후 며칠 사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배낭의 반품을 요구 했습니다.
그리고 샵의 사장님과 여러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미 사용해버린 물건을 가지고 우리나라 여건상(저도 한두살 먹은거 아닙니다) 반품까지 이야기 한다는게 억지일수도 있다는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저도 할 말이, 샵의 사장님도 하실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만약 왈바님들 중 서로 반대되는 의견이 올라온다면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올릴까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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