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클릿은 515 와 비슷할겁니다. 무게는 정확히 달아보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지가 평폐달인줄 아는거 같습니다.(큼직한 평폐달보다야 가볍습니다만..)
알미늄 덩어리니까 아무래도 꽤 무겁죠. 저도 무게때문에 515로 바꿀까 했었는데
계속쓰다 보니까 다운힐때 부담이 적은거 같아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장점은 면적이 넓어서 안정적인 것, 단점은 무게...그외에는 515 랑 비슷합니다.

올해 구입했는데 단종되었다는 말은 못들어봤습니다.

제가 자주 들리는 샾의 고수분게서 말슴하시길 오삼오 안족에들어가는 베아링이 오일오보다 좋은거라네요

R535는 현재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R536모델이 나오는듯. R535 최근에 사셨다면 재고모델일것같음다.

515보다 535가 상급입니다 제가 2000년도에 사서 썼으니까요 당시에 가격대 성능비가 아주 조았던 넘입니다 747페달이 최상급이었을 시절이죠 지금 단종된 거 맞습니다 모양이 거의 비슷한(성능도 그렇겠죠) 536이 새로 나왔습니다 똑같다고 보심 됩니다 747의 대를 이어 858이 858을 이어 959가 나오듯이...말이죠 f288gto님께서 알고 계신 건 혹시 636을 두고 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무게때문에 515로 바꾼다....면적이 넓다 등으로 미루어보아서요^^; 딴지아닙니다~ 참 무게는 중간 수준이랄까? 536이 450그램정도로나와있는 걸 보니 그 수준일꺼 같네요~

제건 545 였군요. 아~~~ 헷갈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