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이런일도 있군요
버피에 법칙이 있긴 있군요
일도 늦게 끝나고 ...들어오니 차 됄때도 없어서 먼곳에다가 차을 대고...
빨레하고 나니 종이 쪼가리가 있던지 엉망이고...
목욕하도 넘어져서 어깨가 결리고...
기분 전환이라 할려구 자전거 꺼내서 남한산성이나 돌고 올려구 봤더니...
이렇군요
1> 차동차 같으면 산소로 불어서 녹여서 뺄탠대 아니군요...
2> 불어진 부분을 붙여서 다시 살살 잘 돌린다
(근대 없군요 아무리 찾아봐도...)
3> 중앙에 구멍을 뚤어서 봍트 하나 박고 잘 뺀다
4> 드릴도 구멍을 점점 크게 해서 ...작대기를 대각선으로 넣고 비튼다...
5> 무조건 샵에 들고 간다 입니다 ...
전 4번이 좋을뜻한대...
문제는 흔들리는 레버를 어떻게 잡고 있냐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