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덕분에 프로카 사서 잘타고 있으며, 여친잔차도 머살지 결정했으며, 기타등등 여러 좋은 지식 얻고있는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이제 프로카 탄지 3주쯤 다되가는데, 아직 한번도 손질을 한적이 없거덩요, 근데 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면 열씸히이신거 같습니다.

저도 기본적인 손질정도는 좀 하면서 타야될꺼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근데 올라온글 봐도 어느정도가 기본적인건지.. 초보의 한계인거 같습니다.

중복질문일수도 있는데.. 머라하지 마시고.. 너그러이 한번만 더 갈켜주세요..

저의 라이딩용도는 주로 도로주행 통학 / 가까운 동네 운동(경사가 낮은 장산 오르기.. 자갈밭 산이더군요..) 정도 입니다.

여기저기 흙탕물 및 모래 튄거 보며.. 좀 더러워야 폼나쥐.. 하며 위안하고있는데..

여러 고수님들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해줘야 잔차가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