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8시간이상씩 달리는 장거리의 경우엔 약간무겁게 하는게 나을듯한데요...
저같은 경우는 평지에서나 아주 약한 오르막,내리막일때앞 3 뒤 8정도로 갑니다. 평소때보다는 페달링 회전수가 약간 줄어들긴 하지만 이 상태로 계속 유지하고요...약한 오르막일 경우도 내리막 추진력으로 그대로 계속...
큰 언덕이 없는경우(예전에 대구<->대전)갈때...평속 32정도로 갔었습니다
장거리의 경우는 페달링이 빨라지면 쉽게 지치겠죠....
한번탄력받은 상태에서 느긋하게 밟아가는 편이 훨씬 힘이 덜 들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