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싼거도 있죠 ㅡㅡ;; 메이커있는데껀요.. 뭐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고정방식이나 그런건 같죠 단지 제품 마무리나 그런게 다를것 같네요

그놈이 그놈 입니다. 디자인이 약간 틀리긴 하지만(색깔이나 바뀌는 정도) 동네 점포에서4000원 짜리 사서 쓰고 있는데, 예전에 12000원 쓸때랑 아무 차이를 못 느끼겟네요.

4000원짜리 스탠드는 어서 파나요? 저도 하나 구입을 하고 싶은데,,,이거 집에 주차(?)할때 벽에 붙여 놓을라니 영 거추장스럽네요..ㅠㅠ

보기는 비슷해 보여도 무게 차이가 날것입니다. 그냥 철로된 무거운 것도 있을테고, 녹안쓰는 스테인레스도 있을 것이고 좀더 가벼운 알류미늄도 있고요, 그런 재질에 따라 약간의 무게와 가격차이가 있지 않을 까요?

여기 대전인데....

가급적 쇠로 된 싸구리 받침대는 피하세요. QR 닳습니다.
연결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된 넘이 있습니다... 9000-12000원 하는 넘 그놈이 그놈일듯 한데요. 대전에서 그냥 12000원 주고 사세요..

구입하실때 꼭 연결부분이 쇠로 된건 피하세요..샵에 꼭 물어보시구요..저는 그냥 원래 플라스틱으로 된건줄 알고 주문했었는데 쇠로 된것이 왔더군요..값도 12000원이나 주고요..이미 받은거 반송비땜에 안쓸수도 없고해서 그냥 쓰고 있답니다..1년정도 됐는데 큐알부분 다 헐어서 포기한지 오래되었지요..^^;;

샵에서 많이 쓰는 바퀴만 끼워 두는 철로 된 스탠드 편하고 좋던데,,,어디서 파는지 아시는 분 리플 좀 달아 주세요

허브에 연결하는 스탠드도 있고, 체인스테이를 한쪽만 거는 정비용 스탠드도 있습니다. 한 10개월정도 사용하다보니, 정비용 스탠드가 보관시에도 좋고, 기어변속을 잡거나할때도 매우 유용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큐알레버에 연결하는 스탠드는, 어디까지나 자전거샵에서 전시할때 쓰는 용도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체인스테이에 연결하는것을 구입해서, 거는부분이 고무처리가 되어 있긴 하지만, 찢어진 튜브 동여매서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가격은 허브연결용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