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에 DM 의 AS-4000을 사서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다가
아파트 1층에 캣아이 번호 자물쇠로 단단히 잠궈놨는데
통째로 누가 훔쳐갔더라구요.
그 번호를 어떻게 풀었는지 원....
그래서...첼로로 사서 타고 다니는데,
우연히 얼마 전에 아파트 옆동의 왠 남자가 타고 가는 걸 보았습니다.
집을 알아내고 나중에 가서 세워놓은 자전거를 유심히 살펴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필요이상으로 잡다하게 장식을 달았더라구요..
유일한 단서는,
핸들바에 있는 캣아이 500II 라이트 고정걸이가 남겨져있다는 것과,
앞샥 좌측 마개가 제껀 빠져있었는데,
이 자전거는 나중에 다른 걸 구했는지 오른쪽과는 다르게
본드칠(?)이 덕지덕지되어서 부착이 되었다는 것인데...
답답하네요..
AS-4000이 그렇게 많이 출시가 되지 않았던 철티비라고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버리니 원....
작년에 DM 의 AS-4000을 사서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다가
아파트 1층에 캣아이 번호 자물쇠로 단단히 잠궈놨는데
통째로 누가 훔쳐갔더라구요.
그 번호를 어떻게 풀었는지 원....
그래서...첼로로 사서 타고 다니는데,
우연히 얼마 전에 아파트 옆동의 왠 남자가 타고 가는 걸 보았습니다.
집을 알아내고 나중에 가서 세워놓은 자전거를 유심히 살펴보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기도 하면서,
이것저것 필요이상으로 잡다하게 장식을 달았더라구요..
유일한 단서는,
핸들바에 있는 캣아이 500II 라이트 고정걸이가 남겨져있다는 것과,
앞샥 좌측 마개가 제껀 빠져있었는데,
이 자전거는 나중에 다른 걸 구했는지 오른쪽과는 다르게
본드칠(?)이 덕지덕지되어서 부착이 되었다는 것인데...
답답하네요..
AS-4000이 그렇게 많이 출시가 되지 않았던 철티비라고 알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버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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