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쯤 출퇴근용으로 얼라이트 300을 구입했습니다.
산에 오르지 않을거니, 이넘 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에....
여하튼 전에 철티비로 출근하다가 이넘을 타니 날라댕기는 거 같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썩고있는 내차... 곰팡이 냄새도 나던데... -_);
30대초반의 가격으로 지방(대전)에서 구입을 했는데,
그 만한가격에 뽀대도 제법나고, 첨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라고해보았자.. 한달.. - -;)
근데 얼마전 자전거 도로에서 트렉을 타고가시던 분이 내 잔차를 보더니,
피식 웃고 가더군요. 그분이야 어떤 의미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기분이
그랬습니다. 자격지심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로는 MTB타는 사람들과
같이 신호대기를 할 때면, 그들의 시선이 좀 부담 스럽습니다. 전 철티비일
때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더만... -_)y-~
그런생각에 눈에 띄이는 구동부나 교체해버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비오나, 데오레로가면 입문용 정도로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래서 여차 저차 견적을 받고있는데, 조언을 구한 몇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돈낭비다... 아꼈다가 새거사라... 그 프렘에 그거 달아도... -_);;; 중고로 팔
고 새거사라... 같이 술한잔 하자...
생각 같아서는 카드로 확 긁고 싶지만,
뻔한 직딩의 주머니라(거바 비자금좀 챙기지..... -_)y-~
사용상 문제는 거의(?) 없는데, 소위 '뽀대'로 자기만족(?)을 위하여 잔차를
바꿔야 될까요? 아님 총알이나 모으고 그동안 정신수양(?)을 더 할까요...
(하아~ '뽀대=돈' 이 아니였으면.. -_)y-~
PS1 : 타쿠미의 86도 생각해 보았지만, 86역시 엔진이...
PS2 : 업급하고 남은 구동부 처분해 드립니다. -_);;;
산에 오르지 않을거니, 이넘 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에....
여하튼 전에 철티비로 출근하다가 이넘을 타니 날라댕기는 거 같습니다.
(지하 주차장에서 썩고있는 내차... 곰팡이 냄새도 나던데... -_);
30대초반의 가격으로 지방(대전)에서 구입을 했는데,
그 만한가격에 뽀대도 제법나고, 첨에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습니다.
(라고해보았자.. 한달.. - -;)
근데 얼마전 자전거 도로에서 트렉을 타고가시던 분이 내 잔차를 보더니,
피식 웃고 가더군요. 그분이야 어떤 의미 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기분이
그랬습니다. 자격지심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 후로는 MTB타는 사람들과
같이 신호대기를 할 때면, 그들의 시선이 좀 부담 스럽습니다. 전 철티비일
때는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더만... -_)y-~
그런생각에 눈에 띄이는 구동부나 교체해버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리비오나, 데오레로가면 입문용 정도로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그래서 여차 저차 견적을 받고있는데, 조언을 구한 몇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돈낭비다... 아꼈다가 새거사라... 그 프렘에 그거 달아도... -_);;; 중고로 팔
고 새거사라... 같이 술한잔 하자...
생각 같아서는 카드로 확 긁고 싶지만,
뻔한 직딩의 주머니라(거바 비자금좀 챙기지..... -_)y-~
사용상 문제는 거의(?) 없는데, 소위 '뽀대'로 자기만족(?)을 위하여 잔차를
바꿔야 될까요? 아님 총알이나 모으고 그동안 정신수양(?)을 더 할까요...
(하아~ '뽀대=돈' 이 아니였으면.. -_)y-~
PS1 : 타쿠미의 86도 생각해 보았지만, 86역시 엔진이...
PS2 : 업급하고 남은 구동부 처분해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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