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장이 높다. 2. 안장위치가 잘못됐다. 3. 패달링시 효율적이지 못한 주법을 쓴다.

혹시 ㅡㅡ 풀샥아니신가요??

기어를 한두단 정도 쉽게 놓는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전거 인생 잡지에 따르면 안장위에 앉아서 (스탠드를 사용하시거나 다른분위 도움이 필요할듯) 한쪽무릎이 최고점일때 무릎 중심이 크랭크의 중앙에 위치하는게 FM이라고 나오더군요. 사진 설명에는 추를단 실을 무릎에서 내려서 측정하더군요. 안장코가 내려가거나 올라가도 힘이들면 들썩거릴수도 있죠. 클릿패달 사용하실경우 끌어올리는 힘을 잘 이용못하셔도 빠른 알피엠에서 들썩일수 있죠. 적어도 RPM90 정도는 들썩임이 없어야 할텐데요..

기어가 너무 낮은 경우에도 그런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짝어 내리듯이 패달 내릴때만 힘이 들어가면 엉덩이가 들썩이죠. 부드럽게 한쪽이 누르고 다른쪽은 당기듯이 돌리는 주법이 익숙해 지시면 아주 고회전이 아니면 들썩임이 없어질겁니다.

클릿페달을 함 써보세요~~

기어비낮은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