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번호는 거 선불폰이면 잡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쪽 사기친사람이 고수라면 아마도 선불폰에 대포통장(노숙자나 그런사람들 민증 빌려 만든 통장 사실상 추적이 어려움) 일경우에는 잡기 힘들법합니다.

사이버 수사대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대처법과 신고요령이 나와잇을테니 참고하세요.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경찰에 신고하세요. 사이버수사대에도 신고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힘들어질테니 빠른시간내에 신고조치 하시는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사이버수사대는 도움이 안됩니다.
인터넷게임등의 아이템에 대한 수사만 협조하죠.
이런 경우는 경찰서로 찾아가셔야 합니다.
꼭 잡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경찰서에 빨리 신고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꼭 잡으시고 잡으시면 잡앗다고 글올려주세요 그런사람은 혼나야 합니다.

전문 사기꾼 같네요. 꼭 잡아서 죄값 치뤘음 좋겠습니다

ㅡㅡ 어쩔수 없네요... 저도 아는형 오토바이 소개시켜
줬는데 60만원 부쳤는데 경찰 X같은 놈들이 수사 하지도 안내요 ㅡㅡ 학생이 60만원 사기당해서 신고하고 사이버수사대에도 신고하고 직접 찾아가서 했는데도 아예 수사도 안하더라고요... 좋은경찰도 있지만 몇몇 나쁜 경찰들이... 조사해 본다고 하고선 조사는 커녕 ㅡㅡ
아마 찾기 힘드실껍니다...

경찰 너무 믿지 마세요.
기껏 해봐야 피의자 기소중지 걸어놓고 연고지 파악되면 전화해서 조사받으러 오라고 통지하는게 그런 소액 사기사건 처리하는 방식이니까요.
그러나 피의자가 미쳤습니까? 사기친 놈이 경찰서에서 오란다고 가게. 그러다 어쩌다 검문(요즘은 불심검문도 드물고 교통위반 같은거 했을 때...)시 조회해서 기소중지 사실이 밝혀지면 잡아다가 피해자랑 합의 시키는게 대부분입니다.
1, 2천만원 대 사기사건도 꼭 값겠다고 다짐만 하고 거주지와 직업만 확실하면 영장실질심사나 구속적부심에서 대부분 풀려 불구속 상태로 조사받는 걸 심심찮게 봐 왔습니다.
윗 글의 오토바이 사기사건도 그런 식으로 그럭저럭 하다가 지금 상황에 이른 것 같군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 놈은 잡아다가 주사를 한 대 놔야 하는데... 고자(?) 만드는 주사...

꼭 돈을 돌려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마는 고추가루 만 뿌리고 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저도 예전에 생활지에 난 컴퓨터 사려다가 사기 당한적 있습니다...겉은 멀쩡한데,속은 형편 없더군요...일부러 밤 늦게 와서 켜보지도 못하게 하고...고의적이더라구요...남,여가..
5~6십만원 되요..이름과 전번만 가지고 경찰서 갔는데..아무런 도움이 안돼요..인적사항을 다 알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컴터에 이름만 치면 다 나오는줄 알았는데...고소장이 잇어야 한대요..포기했죠...정말 인간들 싫더라구요...사기, 정말 나쁜짓입니다...근데,,,요즘 뉴스에 매일 나오는게 사기더군요....나라가 어찌 되려는지....ㅉㅉㅉ.
해보시는데까지 해보시고 안되면 빨리 잊으세요...병 됩니다...^^

받기 힘듬니다. 경찰은 그런 사람 안잡음. 전 교통사고 뻉소니를 당해서 잡았는데도 ㅡ.ㅡ 그놈 경찰이 합의 했다구 집에 돌려 보내주더군요. 그뒤 도망갔음.. 안나타남 경찰은 안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