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세한 차이를 느낄만큼 예민하지는 못하지만 많은 수준급 선수들이 엘파마를 선호 하더군요.. 가격대 역시 풀코와는 큰 차이를 보이구요.. 저도 엘파나 한대 잇음 좋겠다는 생각 자주합니다.. 03년식부터는 도장과 용접부위도 아주 긑내주더군요...즐라~~

03년식인지 어케 알수있나요?
전 플코에서 울트라 xl로 바꾸고 바로 타니깐 잠시 어색하더군요..그것이 미세한 차인가?? ^^;;;
그이후엔 기분은 좋더군요(업글하면 일단 기분은 좋죠 ㅋㅋ)

아주 좋은 넘으로 하셧네요.. 처음엔 다 어색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전거를 최고로 치나 봅니다.. 즐라~~

헤드뱃지는 넘 불쌍하죠. 간단, 우아하게 제가 디자인중 입니다만, 받아 줄런지...

엘파마가 국네산인가요?

이름만 국내이고 만들어지는 건 외국으로 알고잇습니다.. 즐라~~

엘파마는 코렉스의 고급브랜드이죠. 삼천리가 첼로를 만들듯이...
그러나, 이름만 국산일 뿐이죠. ^^

많은 성능 차이는 안나는 듯 싶은데요. 파이프의 차이가 프레임의 차이인데..또한 용접도 그렇고..파이프는 엘파마던 플코던 어쨌든 메이드 인 타이완이죠.. 아무래도 공정이나 이런게 엘파마가 낫긴하겠죠. 이스턴 사의 관리하에 만든거니깐요. 같은 재료라도 어디서 만드느냐에 따라 다르잖아요? 그리고 용접은...제가 알기로는 파이프 가져다가 같은 곳에서 용접하는데 플코랑 엘파마랑 차이야 없겠죠. 같은곳에서 용접하는건데...가격대 성능비야 플코가 앞설겁니다. 하지만 명품을 찾으신다면야...쩝~

아무래도 엘파마가 좋겠죠. 어디서 만드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만드냐 아닐까요? 용접을 같은 곳에서 하더라도 엘파마가 고급 차종이니 좀 더 신경쓰고 관리도 신중히 하지 않을까요? 물론 프렘의 재질도 차이가 나겠죠.
XO는 알로이 6061이고 익스트림은 대만에서 6061을 조금 변형한 알파알루미늄 울트라는 이스턴 울트라7005알미늄 스칸디아도 이스턴 스칸듐합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