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윈드자켓이라고 하면 홑겹의 방품옷을 말하는 것으로 기능(=가격?)에 따라 방풍만 또는방수까지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윈드자켓은 한겨울이 아니면 언제라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윈드 스토퍼는 소재의 한 종류지만 지금은 거의 일반명사화 된 듯합니다. 옷이 두툼해서 방풍 뿐아니라 보온기능이 있어 한 겨울에도 긴팔위에 점퍼처럼 입을 수 있습니다. 겨울철 외에는 입고 타기는 꽤 덥습니다.

윈드스토퍼는 고오텍스 제조사에서 만드는 섬유의 한종류 아닌가요?

무게는 윈드자켓이 제일 가볍고 방수겸용, 그리고 스토퍼이군요? 가격도 이 순서로 비싸죠?

거의 그런편이라고 할 수 있구요 노스페이스의 경우는 윈드스토퍼 중에서 발수성과. 흡습성이 기존의 스토퍼보다 좋은 윈드스토퍼 N2S가 있습니다. 그건 좀 얇아서 가을에 입기정말좋죠 그냥 점퍼처럼요...오히려 겨울에는 좀 얇은 감이 많습니다.

글구 방풍쟈켓의 경우는 매우 얇은 경우가 아니면 차라리 고어텍스를 사는게 착용감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가격의 압박이 심하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