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8000을 타고 있습니다.제 세번째 자전거이죠
이놈을 살때 줄자를 가져 다니면서
약 3주동안 이리저리 헤메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스트레스 해소,소화불량,두통등
모든걸 이놈으로 해결합니다.
실연의 고통도 이놈을 타고 힘들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때까지
밟으면서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놈이 싫은건 아니지만 티탄(에어본)이 너무 타고싶어요.
돈이 조금 생기면서 유혹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려울때 함께한 자전거를 팔고 새자전거에로 가고싶지않아요.
고수분들의 조언부탁바랍니다.
이놈을 살때 줄자를 가져 다니면서
약 3주동안 이리저리 헤메던 기억이 납니다.
운동,스트레스 해소,소화불량,두통등
모든걸 이놈으로 해결합니다.
실연의 고통도 이놈을 타고 힘들어서 머리속이 하얗게 될때까지
밟으면서 이겨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놈이 싫은건 아니지만 티탄(에어본)이 너무 타고싶어요.
돈이 조금 생기면서 유혹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어려울때 함께한 자전거를 팔고 새자전거에로 가고싶지않아요.
고수분들의 조언부탁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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