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자드스킨이나 the 혹은 바이크존 제품들이 잇습니다.
보통 1만원정도구요..
못쓰는 타이어를 이용한 타이어 튜브가제일 만만하구요 수족관튜브도 추천합니다.

못쓰는 가죽가방에서 가죽을 좀 오래내다가 덧댄 후 검은 테이프로 돌돌 말면서 감으시는것도.....

제가 그렇게하고 있는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 넉샤리하다는 말도 합니다.....히히히.....

그냥 어항 튜브쓰세요 잴괜찮습니다.

수족관 튜브 추천해드립니다... 대신 마무리는 케이블 타이 쓰지 마세요.. -_-

샵에서 파는 보호테잎 있죠...그거 쓰고 남는거 두겹으로 붙이니까 좋네요...투명이라 프레임 제색깔을 낼수 있고 깔끔해요..
근데 가격이....3만원 정도...프렘,쇼바에 쓰고 남으면 모를까 스테이에만 감기엔....아깝겠죠...^^

만일 을지로 청계천 가실일이 있으시면, 공구파는가계 사이에 튜브만 전문적으로 파는곳이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여러가지 있으니까 골라서 사셔도 됩니다...

일산 까르푸내 수족관가서 어항튜브 얼마냐고 했더니, 1m 에 1200원인가 불러서 그냥 기겁하고 왔습니다. 어떤분은 500원에 사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