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자전거 함 시작해볼려고 적당히 부담가지 않는 가격에서 자전거한대
구입했습니다. 30만원대로...근데 사고나서 몇번 타보니 후회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좀 좋은걸 사는건데 하는 후회말입니다. 그래서 한번 팔려고 했다가 그것도 생각데로 안되서 그냥 무지하니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인데 값더 떨어지기 전에 퍼뜩 팔아서 더 좋은걸 살까...아님 좀 타다가 업글을할까...아님 이걸로 그냥탈까...하는 고민으로 머리가 빠질라 그럽니다. 선배님들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이고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