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동안 사용하던 체인을 드뎌 버리고 새 체인으로 교체했습니다.
교체하는 김에 스프라켓, 크랭크도 교체해 버리고 말았습죠(미친짓...)
묻고싶은건 다름이 아니라 새 체인에는 일반 윤활제(체인오일, 테프론)와는 좀 다른 끈적끈적한 윤활제가 묻어있던데...
샾에서 집까지 잠깐 끌고왔을뿐인데 모래가 꽤 많이 묻어있네요...-_-;
그대로 달리다간 계속 모래묻고 그럼 물론 드라이브 트레인의 마모도 빨리 진행되지 않을런지...
이거 닦아버리구 걍 체인오일(드라이)발라서 써야될까요?
아님 더 더러워 질때까지 써도 될까요?(물론 지금은 빤딱 빤딱 합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교체하는 김에 스프라켓, 크랭크도 교체해 버리고 말았습죠(미친짓...)
묻고싶은건 다름이 아니라 새 체인에는 일반 윤활제(체인오일, 테프론)와는 좀 다른 끈적끈적한 윤활제가 묻어있던데...
샾에서 집까지 잠깐 끌고왔을뿐인데 모래가 꽤 많이 묻어있네요...-_-;
그대로 달리다간 계속 모래묻고 그럼 물론 드라이브 트레인의 마모도 빨리 진행되지 않을런지...
이거 닦아버리구 걍 체인오일(드라이)발라서 써야될까요?
아님 더 더러워 질때까지 써도 될까요?(물론 지금은 빤딱 빤딱 합니다)
고수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