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cello cf200이란 카본프렘 잔차를 가지고 있는데
이놈을 구입한게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 중고로 샀었는데, 지금은 전역을
20여일 남겨놓은 군바리이니 꽤됐죠? ^^ 다름이 아니라 이프레임 명칭은
잘모르지만, 뒷바퀴 부착하는 부분중 아랫쪽 그리고 오른쪽 부분에 살짝
금이 가있네요.. 실제 손으로 금부분을 만져봐도 그냥 겉껍질만 깨진것처럼
그리 심해보이진 않는데... 걱정이 되는군요. 혹시 산타다 와작 주져앉으면
어쩌나해서요. 제가 지방에 사는관계로 프램교체하는 작업자체가 무척 복잡한
데 이녀석을 당장 교체하는게 낳을까요? 그리고 첼로측에 서비스를 받을수는
없는지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전역하구 열심히 타보려고 하거든요^^
p.s- 그리고 휴대용펌프는 원래 그렇게 바람이 빵빵하게 안들어가나요? 30분동안 열심히 넣었는데,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혹시 잘 넣는 요령이라도 있는지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