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딩을 했는데, 레버를 꽉 잡아도 로터를 잡아 주지 못하네요 ㅎㅎ
그래서 레버의 장력 조절 나사를 조였더니, 로터는 잡아주지만, 레버 크기가 커져 버립니다 -_-;;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서, 레버 크기는 최대한 작게 하는 것이 편하거든요...
궁그한 것은...
1) 블리딩을 할 때, 피스톤이 밀려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 패드 사이에 동전과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최대한 간격을 넓혀 놓고 했었는데...
패드가 좀 닳은 상태라면, 이 피스톤과의 간격을 일부러 최대한 벌리지 않고, 약간 밀려들어오게 한 상태에서 블리딩을 해야 할까요?
2) 그리고 xt 디스크는 패드 사이에 리턴 스프링이 있어서 피스톤이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헤이즈는 리턴 스프링이 없어도 레버를 잡았다 놓으면 피스톤이 제자리로 가네요~
이 원리가 궁금합니다 ^^
3) 마지막으로, 헤이즈 패드 종류를 보니 정품 말고도 다른 것들(EBC 제품)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비가 안 오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레버의 장력 조절 나사를 조였더니, 로터는 잡아주지만, 레버 크기가 커져 버립니다 -_-;;
제가 손이 작은 편이라서, 레버 크기는 최대한 작게 하는 것이 편하거든요...
궁그한 것은...
1) 블리딩을 할 때, 피스톤이 밀려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 패드 사이에 동전과 두꺼운 종이를 이용해서 최대한 간격을 넓혀 놓고 했었는데...
패드가 좀 닳은 상태라면, 이 피스톤과의 간격을 일부러 최대한 벌리지 않고, 약간 밀려들어오게 한 상태에서 블리딩을 해야 할까요?
2) 그리고 xt 디스크는 패드 사이에 리턴 스프링이 있어서 피스톤이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이해가 되는데, 헤이즈는 리턴 스프링이 없어도 레버를 잡았다 놓으면 피스톤이 제자리로 가네요~
이 원리가 궁금합니다 ^^
3) 마지막으로, 헤이즈 패드 종류를 보니 정품 말고도 다른 것들(EBC 제품)이 있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오늘은 비가 안 오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라며,
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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