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샀는지 1년이 넘었습니다. 참고로 제 세번째 자전거 입니다
처음사서 핸들높이 대충잡아놓고, 안장의 앞뒤,그리고 높이를 세팅하는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그다음에는 탑튜브가 살짝작은거 같아서 수없이 고민하며 스템을 긴걸로
바꾸었구요.
손목의 피로는 어떤가,상체가 너누 눕지나 서지 않았는가 하며 길거리의 쇼윈
도에 자전거를 타고 비춰보면서 핸들높이를 세팅햇습니다.
그렇게 한 한달걸려서 세팅하고 나니까
안장높이가 핸들높이보다 2cm가량 높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일년정도 잘타다가 갑자기 내가 제대로 세팅한건가
한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전거를 보기만 보면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안장을 0.5cm올려보니 무릅도 영 편안하고 힘도 들드는게
핸들높이가 덩달아 의심이 가더군요.
그러고 나니 내가 제대로 타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모든게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
자기 자전거를 자기몸에 맞게 최고로 세팅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만 이런 의심이 가는건 왜일까요?
이런 증상을 겪었거나 극복하신 왈바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처음사서 핸들높이 대충잡아놓고, 안장의 앞뒤,그리고 높이를 세팅하는데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그다음에는 탑튜브가 살짝작은거 같아서 수없이 고민하며 스템을 긴걸로
바꾸었구요.
손목의 피로는 어떤가,상체가 너누 눕지나 서지 않았는가 하며 길거리의 쇼윈
도에 자전거를 타고 비춰보면서 핸들높이를 세팅햇습니다.
그렇게 한 한달걸려서 세팅하고 나니까
안장높이가 핸들높이보다 2cm가량 높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한일년정도 잘타다가 갑자기 내가 제대로 세팅한건가
한번 의심이 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자전거를 보기만 보면 의심이
들더군요.
그래서 안장을 0.5cm올려보니 무릅도 영 편안하고 힘도 들드는게
핸들높이가 덩달아 의심이 가더군요.
그러고 나니 내가 제대로 타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모든게
뒤죽박죽 되어버렸습니다.
자기 자전거를 자기몸에 맞게 최고로 세팅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자꾸만 이런 의심이 가는건 왜일까요?
이런 증상을 겪었거나 극복하신 왈바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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