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존 스캇 엑스퍼트 프렘을 사용하다 뒤가 편한 넘을 찾던중
GT I-Drive차체를 구해 오늘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성남과
분당의 잔차도로를 타보았는데...
결론은 제가 원하는 잔차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도로 레이싱을 주로 하기에 풀샥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2킬로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너무나 부담스러워 NRS나 기타 풀샥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엔진업글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스캇 프렘은 1.2x 킬로대로 상당히 가볍지만 하드텔인 관계로 넘 딱딱하더군요
장시간 타면 피곤하더군요 엉덩이도 아프고...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GT를 팔고 꼬마샥이 달린 KHS Team ST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현재사용하고 있는 무거운 휠셋(포뮬러 디스크 허브/DT Swiss 굵직한 스텡 스포크/마믹223림/2.1타야)을 가볍고 탄성이 좋은넘으로 교체하느냐...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KHS Team ST를 사용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꼬마샥이 어느정도의 소프트 함을 제공하는지...
참고로 신체 사이즈는 173에 65~7 정도 사내넘 입니다.
GT I-Drive차체를 구해 오늘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약 2시간 정도 성남과
분당의 잔차도로를 타보았는데...
결론은 제가 원하는 잔차는 절대 아니라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도로 레이싱을 주로 하기에 풀샥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2킬로 차이가 엄청나더군요~ 너무나 부담스러워 NRS나 기타 풀샥도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엔진업글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스캇 프렘은 1.2x 킬로대로 상당히 가볍지만 하드텔인 관계로 넘 딱딱하더군요
장시간 타면 피곤하더군요 엉덩이도 아프고... 그래서 지금 고민중입니다.
GT를 팔고 꼬마샥이 달린 KHS Team ST를 구입하느냐... 아니면
현재사용하고 있는 무거운 휠셋(포뮬러 디스크 허브/DT Swiss 굵직한 스텡 스포크/마믹223림/2.1타야)을 가볍고 탄성이 좋은넘으로 교체하느냐...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과 KHS Team ST를 사용해보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꼬마샥이 어느정도의 소프트 함을 제공하는지...
참고로 신체 사이즈는 173에 65~7 정도 사내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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