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한강 여의도에서 갑자기 펑크가 나는 바람에 잔차 초보맨으로써 매우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펑크나면 좀 끌고오면 되지 했는데, 좀 끌고오는게 집까지 2시간 30분이나 걸리더군요.
그래서 이번기회에 펑크패치 하는 법도 배우고, 튜브 교환하는 법도 나름대로 배워서 잔차질하다가 펑크나면 고쳐서 타려고 생각중인데요.. 현재 장비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무엇 필요한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잔차 타실때 펑크에 대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비 튜브의 경우 보통 몇 개 정도 가지고 다니시는지, 또 튜브의 펑크를 때워서 쓰시는지 아니면 현장에서는 튜브로 갈고 집에와서 때우시는지 등등 전반적인 조언이 필요하네요.
왈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필요한 장비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펑크도 때우고 튜브 교환하는 법도 스스로 익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펌프를 어떤걸 쓰는지, 또한 튜브는 어떤 종류를 보통 써야하는건지, 많이 애용하시는 백팩이 어떤건지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많네요.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펑크패치 하는 법도 배우고, 튜브 교환하는 법도 나름대로 배워서 잔차질하다가 펑크나면 고쳐서 타려고 생각중인데요.. 현재 장비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무엇무엇 필요한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잔차 타실때 펑크에 대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할 것이 무엇무엇이 있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예비 튜브의 경우 보통 몇 개 정도 가지고 다니시는지, 또 튜브의 펑크를 때워서 쓰시는지 아니면 현장에서는 튜브로 갈고 집에와서 때우시는지 등등 전반적인 조언이 필요하네요.
왈바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필요한 장비를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집에서 펑크도 때우고 튜브 교환하는 법도 스스로 익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펌프를 어떤걸 쓰는지, 또한 튜브는 어떤 종류를 보통 써야하는건지, 많이 애용하시는 백팩이 어떤건지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많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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