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방학동소재 도봉소방서앞 감자탕집입니다
식사를 목적으로 입구에 들어서자 바로옆에서 40대남자가
주차요원이라고 복잡하니 자기가 맞고있겠다고,,
하고 잔차를 보관을 위임했습니다
주인도 바로옆카운터있었습니다
4시간후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주차요원도 없고 잔차도 없습니다
주차요원은 퇴근을 했다고 주인아줌마는 나몰라 하고..
그래서 일단 경찰에 도난신고를 했습니다
그종업원은 전화도 두절이고 가게 주인에게 주소지를
물어보니 모른다고만하고
그래서 그럼 종업원이니 가게주인도 책임이있지않냐!..하니 법대로 하자고합니다...쩝쩝
뭐..이런놈이있나..허..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먼저 미사로 접수를 해야하나요?
그럼 보상받을수가있을까요?
잔차 금액은 6백정도하는데..어떻게 보상을 받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이족으로 아시는븐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식사를 목적으로 입구에 들어서자 바로옆에서 40대남자가
주차요원이라고 복잡하니 자기가 맞고있겠다고,,
하고 잔차를 보관을 위임했습니다
주인도 바로옆카운터있었습니다
4시간후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주차요원도 없고 잔차도 없습니다
주차요원은 퇴근을 했다고 주인아줌마는 나몰라 하고..
그래서 일단 경찰에 도난신고를 했습니다
그종업원은 전화도 두절이고 가게 주인에게 주소지를
물어보니 모른다고만하고
그래서 그럼 종업원이니 가게주인도 책임이있지않냐!..하니 법대로 하자고합니다...쩝쩝
뭐..이런놈이있나..허..정말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먼저 미사로 접수를 해야하나요?
그럼 보상받을수가있을까요?
잔차 금액은 6백정도하는데..어떻게 보상을 받어야하는지 막막합니다
이족으로 아시는븐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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