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를 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임다. 자전거는 코나 96인지 97년식인지 마노마노라는 모델(풀샥)이구여 데오레급이구 24단이구여^^ (친구가 타다가 준것임)
그것두 몇년전에 ㅋㅋㅋ
근데 오래되구 관리를 안해서 그런지 손볼때가 한두 군데가 아니더라구여
샵에 한번 갈때마다 돈이 ㅜ.ㅜ 하루에 열두번두 더 자전거를 바꾸고 싶지만
인내하며 이넘으루 어느정도 더 탈려구 하고 있는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여
림이 휘였다구 하더라구여 에구에구 스포크두 하나 나가서 갈었는데 뒤에서는
주행하면 소리나구 글구 조금만 둔턱 예를 들면 한 대여섯개짜리 계단을 내려오면 꼭 체인이 빠지드라구여 브레이크는 밀리구 뻑뻑하구 뭐라드라 하여간 뭘 또 갈어야 한다구 ㅜ.ㅜ 이 사태를 어찌하면 조을까여?
그냥 부서질때까정 타야되나? 고치면서 타야되나?
여러 고수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