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안전합니다.
너무 민갑해서 문제죠

노트북때문에 구입했었는데,
절라 시끄러워서 바로 팔아버렸습니다.

정말 도서관등에서 울리면,
누가 밟아서 부술 것 같더군요.

우선 벨소리가 커서 안심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치에 꼭 있어야 합니다. 데프콘은 간단하게 잘려질 수 있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일반적으로 불안한 곳에서는 데프콘과 일반 열쇠를 같이 사용합니다.

기능이 좋은 것은 사실이지만 언제나 주의 하셔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절단되는 순간 울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

마트앞에 자전거 두대 묶어 놨는데 잠시후에 나와 보니
경보기는 사라지고 자전거 한대는 제자리에 다른 한대는 5미터 정도 떨어진곳에 버려져 있었다는 ㅎㅎㅎ 일반 자물쇠도 같이 사용할것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