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탄지 얼마 안된 초짜입니다....
그래도 한달여만에 1000키로정도 달렸군요.... ^^;;

장시간 라이딩을 하면 몸이 불편해서
왈바에서 얻은 결론으로 스탬도 바꿔보고 했으나
120mm에 각도가 있는 스탬을 쓸때는 손목이 저리더니
110mm에 각도가 없는걸 써보니 이젠 목이 저리군요... ㅡ..ㅡ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역씨나 편안한 자세는 안나오더군요...

그래서 일자바에 바엔드도 달아보고 했으나 편안한 장시간
라이딩엔 적합할것 같지 않아서 또 나름데로 결론을 내린결과~~~
XC용 라이저바로 교체를 해볼까 해서 제품을 선택 할려고 하니
어떤게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할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저가형은 잘못하면 부러지기도 쉽고 비추천한다는 분도 계시고
15만원이 넘는 풀카본 제품은 가격대가 엄청나다보니
역씨나 또다시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우수한 성능의 라이저바는 어떤게 있을까요???
제품 사용후 만족하시는 제품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과연 라이저바가 현명한 선택일지~~~~ ^^

즐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