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물어도, 원하는 모델(국내에 없는)을 고를수 있다는 좋은점이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세청 홈페이지에 질문하시면, 친절하게 답변이 옵니다... 세금문제보다, 갖고 다니시는데 불편하진 않을지...

유럽에 가셔서, MTB 관련 잡지 하나 사시면, 그곳에 유명한 자전거며, 샵관련 정보가 있지 않을까요?

관세 물어야 되구요
세관에서두 일반적으로 유명한 자전거 브랜드는 잘알고 있습니다 ex) sp샬 어쩌구 / ca논 어쩌구 / 7표등은요~ 나갈때 신고 안하심 들어 올때 관세냅니다 자전거 전체를 사오시는건 보기에나 세관에서나 좀 글쿠요 프레임 정도는 머~
글치만 흙좀 묻히시고 선물이라던지 등등 잘 말씀드리는게....... 자신읍네요.....
유럽에 작은 중소기업에서 만든 좋은 자전거가 많다는데 글쎄 꼭 원하시는게 아니거나 본인이 매카닉이 아니시라면 쫌 ......
그동안 꼭 사고싶었던 부품이나 악세사리를 사오심은 어떨지요 맘 편하지싶네요~
그것두 여기서 가격비교하시구요 울나라가 훨싼것두 많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샵은 독일쪽이 많습니다. 옛 서독쪽 동네 있죠? 그 도시에 많더군요.
유럽 잔거 메이커 수도없이 많지만 글쎄요.. 가격적인 메리트는 별로 없을껍니다.
순수 유럽산 부품들은 꽤 싸지만, 시마노나 미국제 부품이 들어간 잔거는 꽤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