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에 구멍이 뚫린 전립선 안장을 고려해보세요.
그런데 가격이 상당히 고가입니다..

스페셜에서 나온 컴포트 안장이있습니다 가격은 3만원후반대. 쇼파입니다 -_-

전립선 보호로 딱딱한게 나을듯 합니다. 처음에는 익숙치 않아 그럴수도 잇고 몸에 않맞어서 그런 경우도 있는데요... 계속 쓰시다가 불편하시면 바꾸셔도 좋을듯 합니다..

전립선이상이요......
충분히 그럴수 있고 호주에 아무개 박사님의 말씀으론 비교 평가에서 그런 수치가 나왔다고 저두 들었습니다
그분 말씀이 자전거 운동을해서 그렇다면 안하고 다른 병이 걸리는것 보다는(운동량 부족으로 인한 성인병) 유리하다고 하네요
글쎄 원 무슨 말인지 저두......
아시는 은퇴한 싸이클 선수분에게도 이런얘길 여쭤보니까 일본의 자전거 인구와 경륜선수(인구가엄청나다는군요) 얘길 해주시면서 좀 기우가 아시던데요....
엉치뼈로 탄다는 느낌을 좀 가져보심 ...도움이 될겁니다 글구요 전립선 문제보담은요 청력이 좋아진답니다 청=정~ㅋㅋㅋ~
나중에 아시게 될걸요
많이 타면 건강해진 다네요~^^

고수님들께 싯포스트 셋팅을 부탁하시구..라이딩 하실때 안장에 털썩 앉아가는거보다 엉덩이에 있는 엉치뼈로 탁앉으시면 않아프실꺼 같은데....너무 안장 앞으로 앉아두 이런 경우가 생기져...

두번째 의견에 동의. 나도 사용
싯포스트 샥을 쓴듯한 이 쿠션 죽여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