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는 절대 그어떤 제품이 와도 앞을 비춰주는 라이트의 용도로는 만족못한다는것이, led세개해먹은놈의 경험담입니다.거기다 그놈이 5만원돈 할텐데(저도 그놈 썼었습니다.) 돈좀 보태서 왈바라이트나 오장터라이트 사시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또한 그 웅장한 크기와 무게또한 led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잔차도로등지에서는 아주 소형의 led등 한개로 나를 표시해주는용도로 쓰시는게 적절합니다.

소올직히 그거 살돈이면 위 분 말씀이 맞고. 그게 아니면 캣아이3LED쓰시길 제가 보기로 5LED나 3LED나 밝기 비슷합니다... 가운데가 좀 더 밝긴 한데 오십보 백보죠...

글쎄요... 물론 산악타시는 분들은 충전기용라이트(왈바라이트 같은...) 가 반드시 필요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불빛없는 오프로드도 다닐만 하던데요....LED는 수명도 길고 이건 빛이 흩어지지않아 좋더군요 건전지라이트로는 최고~ 라이트는 뭐가 좋냐 나쁘나갸 아닌 금전적 형편과 어딜다닐것이냐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하는게 당연한거겠죠 ^^

잔차도로나 동네 뒷골목,시내등지 같은 곳만 다니실려면 5LED 이것과 표시깜박이등이면 OK~~
저도 이거쓰지만 아무문제 없읍니다.^^ 오프로드장시간 타가나 산에갈것 아니면......
저도 전문엠튀비로 개비하면 왈바,오장터라이트로 교체합니다. 그땐 산에 갈거니까요....^^

세컨드 비상용으로 괜찮구요. 자신의 위치 알리기에 좋습니다만.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별로라고 판단됩니다 ^^;

제가 쓰고 있는데요.

밧데리 신경 쓰지 않아서 무지하게 좋네요.

아주 깜깜한 길에 다니지 않는다면 강추..

도로 타신다면 레드5개짜리(캣아이 FL 300) 상당히 밝습니다(레드 5개를 한곳으로 모아주는 기술이 절묘함) 전지 한번 충전하면 며칠을 탈 수 있을 정도로 전지소모도 적고 무게도 AA사이즈 전지4개 무게 빼면 무척 가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