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0대 중반으로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난 7월말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비오는날 빼 놓고는 하루 1시간 정도씩 탔으며
주말에는 3-4시간씩 탔습니다.
그런데 체중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직업이 술자리를 자주 하는거라서 그런지.....
자전거만 열심히 탔지 다른 것에는(예를 들며 식사량 줄이기 등등)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운동량과 다른것을 병행하면 될런지요?
참고로 173에 85입니다.(쉽게 빠질것 같은데....)
수치화한 계획을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은
제가 워낙 보수적으로 자라서 그런지
몸에 딱 붙는 옷은 도저히 못 입겠습니다.
와이프에 끌려서 샾에도 가서 입어 보았지만 도저히 넘기 힘든 산입니다.
이제까지는 반바지 입고 탔는데....
이제는 춥더라구요. 그렇다고 긴바지의 바지끝을 양말에 넣고 타기는
그렇구요. 튀지 않는 복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솔루션이 없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p.s 몇개월간 자전거를 타면서..."이 취미도 업글병이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숱하게 깨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오디오에 미쳐서 가산 탕진 했었는데....
그래고 몰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지난 7월말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비오는날 빼 놓고는 하루 1시간 정도씩 탔으며
주말에는 3-4시간씩 탔습니다.
그런데 체중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직업이 술자리를 자주 하는거라서 그런지.....
자전거만 열심히 탔지 다른 것에는(예를 들며 식사량 줄이기 등등)
변화를 주지 않았습니다.
어느 정도의 운동량과 다른것을 병행하면 될런지요?
참고로 173에 85입니다.(쉽게 빠질것 같은데....)
수치화한 계획을 잡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질문은
제가 워낙 보수적으로 자라서 그런지
몸에 딱 붙는 옷은 도저히 못 입겠습니다.
와이프에 끌려서 샾에도 가서 입어 보았지만 도저히 넘기 힘든 산입니다.
이제까지는 반바지 입고 탔는데....
이제는 춥더라구요. 그렇다고 긴바지의 바지끝을 양말에 넣고 타기는
그렇구요. 튀지 않는 복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솔루션이 없겠습니까? 부탁드리겠습니다.
p.s 몇개월간 자전거를 타면서..."이 취미도 업글병이 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숱하게 깨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오디오에 미쳐서 가산 탕진 했었는데....
그래고 몰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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