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annondale 이라는 잔차 회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네요..
다른 잔차보다 각격대가 굉장히 비싼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페라리나, 포르쉐 등 같이 자전거로 치면 이것도 명차라서 비싼건가요??
그리구 케넌데일 옷을 보면 대부분 Volvo라고 써 있던데.. Volvo 자동차회사와
관련된 것인가요..??
2. 케넌데일 모델들을 보면 레프티샥(앞샥에 지지대가 왼쪽에만 있는것)이
있는데 매우 멋있어 보이긴 한데.. 내구성은 어떤지요.. 한쪽에서 잡아주기
떄문에.. 뒤들어질 것 같이 보이는데..
3. 현재 마니또 Axel Super 샥을 사용하고 있는데.. 100mm로 트레블을
늘일 수 있는지요.. 또 100mm로 늘이면 단점이 생기는지요.(잘 안나간다든가)
제가 하드테일을 타는데.. 계단 내려가기, 바니홉 등 약간 과격하다싶은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샥도 트레블이 큰게 좋을 것 같아서요.
4. 여러가지 이유로 가끔씩 핸들을 탁 당겨서 앞바퀴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럴때 갑자기 샥이 쌔게 위로 당겨지면 천장에 다는 느낌이
나면서 샥에서 툭 하는 소리가 나는데.. 샥에 무리가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다른 잔차보다 각격대가 굉장히 비싼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페라리나, 포르쉐 등 같이 자전거로 치면 이것도 명차라서 비싼건가요??
그리구 케넌데일 옷을 보면 대부분 Volvo라고 써 있던데.. Volvo 자동차회사와
관련된 것인가요..??
2. 케넌데일 모델들을 보면 레프티샥(앞샥에 지지대가 왼쪽에만 있는것)이
있는데 매우 멋있어 보이긴 한데.. 내구성은 어떤지요.. 한쪽에서 잡아주기
떄문에.. 뒤들어질 것 같이 보이는데..
3. 현재 마니또 Axel Super 샥을 사용하고 있는데.. 100mm로 트레블을
늘일 수 있는지요.. 또 100mm로 늘이면 단점이 생기는지요.(잘 안나간다든가)
제가 하드테일을 타는데.. 계단 내려가기, 바니홉 등 약간 과격하다싶은
것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샥도 트레블이 큰게 좋을 것 같아서요.
4. 여러가지 이유로 가끔씩 핸들을 탁 당겨서 앞바퀴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이럴때 갑자기 샥이 쌔게 위로 당겨지면 천장에 다는 느낌이
나면서 샥에서 툭 하는 소리가 나는데.. 샥에 무리가 있는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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