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져지를 엊그제 구입해 오늘 처음으로 입고
등에 작은 베낭(안에 있던 물건은 디카와 핸펀 뿐)을 메고
두시간 쯤 라이딩 을 했습니다.
집에 와 샤워를 하고 땀에 젖은 져지를 빨려고 이리저리 살피는 도중...
가방 끈이 닿았던 부분에 보플이 장난 아니게 난 것이 였습니다.
제가 져지를 처음으로 입어봐
당췌 난감합니다.
이 옷만 그런 것인지 아니면 보통 면으로 된 져지는 그런 것인지...
이 옷을 산 곳에 하소연 할 수 있는 것인지 ...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져지 위에 베낭을 메시던데...
여러분들은 이렁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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