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이제 막 시작 하는 초보라이더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토요일 강촌 첼린지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구간 구간 특히 한치고개를 올라갈때는 도저히 자전거를 타고 올라갈 수 없어
끌고 갔었는데 선수들은 코스전구간을 타고서 가는지 아니면 경사가심한곳은 끌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치령을 넘어서 다운힐코스도 구간구간은 경사도가 심해서 끌고 갔는데 선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이제 막 시작 하는 초보라이더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지난 토요일 강촌 첼린지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궁금한점이 있어 글 올립니다.
구간 구간 특히 한치고개를 올라갈때는 도저히 자전거를 타고 올라갈 수 없어
끌고 갔었는데 선수들은 코스전구간을 타고서 가는지 아니면 경사가심한곳은 끌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치령을 넘어서 다운힐코스도 구간구간은 경사도가 심해서 끌고 갔는데 선수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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