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한번 가보세요,

얼핏보기에는 일반의 접시머리나사 같은데요..제가 이런 페달을 써 본일이없어서요..만일 그렇다면 청계천이나 그 주변의 공구상가에 널여 있습니다.
만일, 스타볼트 일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필립스면도기나 고가의 수입제품들을 보면 우리나라의 기존 공구로는 열수가 없죠..그리고 싸이즈체계도 made in usa인 경우에는 m/m가 아니고 inch이기 때문에 그러한 공구 구하기도 무척 힘들죠..볼트 조차도 개당 50원에서 100원을 넘습니다.(5000개 이상 구입시)
부디, 일반의 평 접시머리(무지무지 쌈)이기를 기원 합니다.

저 볼트가 없다 말입니까..
보기로는 접시 스텐볼트 같은데요..청계천 볼트상가 가면있습니다..단지 낱개로 구입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없는건 아닙니다..

샵에 가세요.. 샵 나사통 뒤지면 20개는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