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가을 비가 보슬보슬, 그 지겨운 여름 비와는 다르네요..
결국에 구입한지 이틀된 잔차의 뒷바퀴를 deore허브의 이상으로 본사에 입고시켰습니다.
타사자르 04년형을 구입한지 2시간만에 체인이 터지고 뒷 허브의 이상으로 스글..스글하는 칼가는 공회전 소리에 시달리다가 그냥 두었다가는 A/S도 못받겠다 싶어서 시간을 내어서 구입한 샵에 들고 찾아갔더니 허브이상이라고 본사에 입고시켰습니다. 뭐...알아서 수리를 해주던가 아니면 불량부품을 교환 해주겠죠..
만일에, 헛 소리하고 라이더의 중대한 실수니 하고 운운했다가는 저 맹세하고 흉기들고 게리피셔 한국지사 찾아가서 본때를 보여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 앗싸!!
그런데요..어제 저녁에서야 알아차린 일인데..글쎄 저하고 같이 라이딩 하던 친구(라이딩 경력 1주)가 저한테 "왜 지나가는 라이더 들이 우리한테 인사를 건네냐?"고 묻던데요.. 저(라이딩 경력 1개월)두 몇칠전부터 느낀 건데, 한강주변 자전거도로를 달리다보면 마주치는 라이더분들이 인사를 건네는 것같습니다.잘 들리지는 않구요 뭐.."하이, 잘타세요,..기타 등등" 이렇게 웃는 얼굴로 건네오는데, 저는 솔찍히 당황스러워서요. 대답도 못하고 그냥 물끄러미 쳐다볼 뿐입니다.
저기, 고수 라이더님들은 어떠세요? 친절하게 인사하고 잘 받아들이시나요?
또 뭐라고 답례의 인사를 하세요?
결국에 구입한지 이틀된 잔차의 뒷바퀴를 deore허브의 이상으로 본사에 입고시켰습니다.
타사자르 04년형을 구입한지 2시간만에 체인이 터지고 뒷 허브의 이상으로 스글..스글하는 칼가는 공회전 소리에 시달리다가 그냥 두었다가는 A/S도 못받겠다 싶어서 시간을 내어서 구입한 샵에 들고 찾아갔더니 허브이상이라고 본사에 입고시켰습니다. 뭐...알아서 수리를 해주던가 아니면 불량부품을 교환 해주겠죠..
만일에, 헛 소리하고 라이더의 중대한 실수니 하고 운운했다가는 저 맹세하고 흉기들고 게리피셔 한국지사 찾아가서 본때를 보여 줄 것입니다!! 대~한민국!! 앗싸!!
그런데요..어제 저녁에서야 알아차린 일인데..글쎄 저하고 같이 라이딩 하던 친구(라이딩 경력 1주)가 저한테 "왜 지나가는 라이더 들이 우리한테 인사를 건네냐?"고 묻던데요.. 저(라이딩 경력 1개월)두 몇칠전부터 느낀 건데, 한강주변 자전거도로를 달리다보면 마주치는 라이더분들이 인사를 건네는 것같습니다.잘 들리지는 않구요 뭐.."하이, 잘타세요,..기타 등등" 이렇게 웃는 얼굴로 건네오는데, 저는 솔찍히 당황스러워서요. 대답도 못하고 그냥 물끄러미 쳐다볼 뿐입니다.
저기, 고수 라이더님들은 어떠세요? 친절하게 인사하고 잘 받아들이시나요?
또 뭐라고 답례의 인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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