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목을 뭐라고 부르며 구체적으로 어떤 자전거가 필요한가요? 내년이면 30살인데 혹시 제 나이에도 이정도 스릴을 만끽할 수 있을까요? 몇년만 일찍 알았더라도 마음놓고 시도했을텐데....ㅠ.ㅠ 왈바 동영상 갤러리에 785번을 보고 정말 가슴이 쿵쾅거리는게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습니다. 로또에 당첨되면 서울이나 근교에 저런식의 경기장(?)을 만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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