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까운 곳을 다니다 보니
주변 아파트 단지의 사람들이 등산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을
자전거로 달립니다.
그런데 등산객들(? 그냥 운동복입고 가볍게 산보 나온분들)이 있어서
속도를 내지도 못하고 지나칠 때마다 괜히 미안하고 불편하고
또 가끔씩 " 이게 산악자전거냐? 싸보인다"...등등
(50만원짜리 탑니다.)
듣고싶지 않은 말들을 듣게 됩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차타고 멀리 나가 한적한 곳에서 라이딩을 즐기시나요?
궁금합니다.
어찌 보면 별 싱거운 질문같지만
탈 곳이 없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주변 아파트 단지의 사람들이 등산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을
자전거로 달립니다.
그런데 등산객들(? 그냥 운동복입고 가볍게 산보 나온분들)이 있어서
속도를 내지도 못하고 지나칠 때마다 괜히 미안하고 불편하고
또 가끔씩 " 이게 산악자전거냐? 싸보인다"...등등
(50만원짜리 탑니다.)
듣고싶지 않은 말들을 듣게 됩니다.
누울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차타고 멀리 나가 한적한 곳에서 라이딩을 즐기시나요?
궁금합니다.
어찌 보면 별 싱거운 질문같지만
탈 곳이 없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문제이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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