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의 형태를 유지(?)시켜 주는 부분.. 림안에 잡혀 있도록.. 왜 둥그렇게 된 부문.. 갈아 껴보면 아시겠지만 그 녀셕이 단단하면 잘 안껴지죠? (설명이 좀 허접..^^;;) 그 제질에 따라서 케블라와 철심으로 나뉘죠. 그부분이 철심으로 되어있느냐 합성물질은 케블라로 되어 있느야 문제 그 차이죠.. 트레드는 타이어 요철을 말하는 것이고 케블라 타이어의 경우 접어도 상관 없습니다. 케이블은 당연 상관 없죠~ ^^

말 그대로 와이어는 철심인데 그걸 접으면... 생각해 보시길... 철사를 접었다가 다시 원 모양을 만들기가 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