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고로 아비드 SD-3에 카트리지슈타입을 얻게되어 패드갈고
이전에 있던 데오레 브렉암 분리하고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새로 다는 김에 세팅을 하는도중..슈를 림에 정렬시키고 조이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조이고 나서..힘을 줘서 꽉 조이려고 하니까..나사돌리는 방향으로
슈가 같이 움직여버리는 겁니다..그래서 다시 풀고, 정렬 다시해서 조이고..
거의 한시간정도 씨름하다가 대충..조이는 선에서 마무리했는데여..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들..고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아울러
림브레이크 세팅에 관한 조언 있으시면 아끼지 마시고(^^;) 가르쳐주세여~
p.s. 데오레암과 아비드 SD-3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암길이가 아비드가 좀더
길더군여..그리고 암에있는 막대스프링도 아비드가 더 굵어보이는듯..(착시인강? ㅎㅎ)
그래서인지 확실히 힘이 더 좋더군여^^
이전에 있던 데오레 브렉암 분리하고 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새로 다는 김에 세팅을 하는도중..슈를 림에 정렬시키고 조이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조이고 나서..힘을 줘서 꽉 조이려고 하니까..나사돌리는 방향으로
슈가 같이 움직여버리는 겁니다..그래서 다시 풀고, 정렬 다시해서 조이고..
거의 한시간정도 씨름하다가 대충..조이는 선에서 마무리했는데여..
혹시 이런 경험 해보신분들..고수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아울러
림브레이크 세팅에 관한 조언 있으시면 아끼지 마시고(^^;) 가르쳐주세여~
p.s. 데오레암과 아비드 SD-3는 모양은 비슷하지만 암길이가 아비드가 좀더
길더군여..그리고 암에있는 막대스프링도 아비드가 더 굵어보이는듯..(착시인강? ㅎㅎ)
그래서인지 확실히 힘이 더 좋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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