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던, 모티브 풀샥 철티비의 무게가, 아무것도 안달았을때 14.5 Kg 이었습니다. 이것저것 달고 해서 18 Kg 정도로 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것저것 달고 13 Kg(제가 이것저것 다는걸 좋아함)인데, 가끔 이것도 무겁단 생각을 하면, 사람 마음이 간사한것 같습니다...

대충 잔차 무게만 16 가까이 되고요.
좀 붙이면 금방 17 넘어 갑니다.

물통에 물 담으면 당연히 500 g 늘어나겠죠?

그건 mtb 도 어쩔 수 없음..

아무리 철티비도 20 은 안 나가죠..^^

짐 잔차는 빼고..

저는 삼천리 철티비를 탐다...ㅜ.ㅜ 15kg이더 군요... 샥도 없는 리지드 바이크인데... 그레도 뭐... 이거 타고 산에도 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