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포장된 도로를 천천히 달리다보까 핸들에 일정한 주기로 진동이 오더군요. 그래서 앞바퀴 정렬 상태를 의심하게 됐습니다.
타이어를 끼운 상태로 앞바퀴를 돌려가며 자와같은 것을 이용하여 측정해 보니 반경방향으로 약 3mm 가량 바퀴가 찌그러저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가장 긴 반경 - 가장 짧은 반경 = 약 3mm)
타이어를 뺀 림만 다시 측정해보니 많아봐야 약 1mm 가량밖에 찌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왕 타이어 뺀거 스포크 렌치로 조금 만져주고 타이어를 다시 끼웠더니 스포크 만지기 전과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림은 정렬된 상태인데 타이어를 끼우고 튜브에 압력이 가해지면 타이어가 진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벗어난다면 어느정도까지 벗어나는가?
2. 완변한 진원을 가진 바퀴는 없을터, 허용할 수 있는 찌그러짐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반경방향 길이가 3mm 정도 찌그러졌다고 핸들에 느낌이 전해올 수 있는 것인가?)
제 림은 리치 거더 ocr 프로 이구요. 타이어는 파나레이서 스피드블레스터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타이어를 끼운 상태로 앞바퀴를 돌려가며 자와같은 것을 이용하여 측정해 보니 반경방향으로 약 3mm 가량 바퀴가 찌그러저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가장 긴 반경 - 가장 짧은 반경 = 약 3mm)
타이어를 뺀 림만 다시 측정해보니 많아봐야 약 1mm 가량밖에 찌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왕 타이어 뺀거 스포크 렌치로 조금 만져주고 타이어를 다시 끼웠더니 스포크 만지기 전과 변화가 없습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림은 정렬된 상태인데 타이어를 끼우고 튜브에 압력이 가해지면 타이어가 진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벗어난다면 어느정도까지 벗어나는가?
2. 완변한 진원을 가진 바퀴는 없을터, 허용할 수 있는 찌그러짐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반경방향 길이가 3mm 정도 찌그러졌다고 핸들에 느낌이 전해올 수 있는 것인가?)
제 림은 리치 거더 ocr 프로 이구요. 타이어는 파나레이서 스피드블레스터입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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