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콤프레셔 출장용으로 나온 것이 10만원 대이던데요? 성능을 쓸만합니다.. 힘도 그럭저럭 좋은데.. 아무래도 용량이 적으니 자주 돌아가는게 흠이겠죠?(자주 돌아가면 소음문제도...)

가정에서 쓰시기엔 있으면 좋겠지만 자전거용으로만 쓰시기엔 너무 과분하지 않나요? 제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개인이 쓰실 거니까 그렇게 비싼 게 아니어도 괜찮겠지만 싼 건 그만큼 수명이 짧고 힘이 달립니다. 충분이 관리하지 않으면 금세 망가져요. 그런 것도 잘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아는체 해 봅니다... 그거 저두 고려를 해 봤으나. 의용공학팀에서 그러는데. 저가형 모델은 콤프레서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나온데요.. 저희 CT실에도 필요해서 하나 사 달랬더니.. 완벽 처리 된건 100만원 넘게 든다네요.. 저가형 중국산, 대만산, 이태리산 많은데.. 그래서 관뒀습니다. 있으면야 편하죠..먼지도 털구 물청소후 추악~~! 이건 옥외용으로만 권장하더군요.~!!아파트에서 그거 쓰게 아랫집에서 그냥 둘까요?ㅋㅋㅋ

저가형 콤프중에...피스톤 타입은 윤활(공기와 윤활유가 약간 혼합되는....) 관계로 인체에 약간의 해가 있습니다만, 밀폐 상태가 아니면 그다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스크류 타입은 그 정도가 조금 덜하며, 소음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 콤프레서 고물상에서 뜯어서 개조해도 되는데..

공구가 좀 필요하죠..

어릴 때 집에서 냉장고 수리해서 팔았기 때문에 많이 봤죠.

근데 하라면 못 하겠네요.

^^

에어컨 콤프레서가 성능이 더 좋죠...소음도 없고...구할수만 있음 ....얼마전 고물상에서 하나 구했는데...글씨,.. 안에서 고장났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