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는 페달이 연결 안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브레이크와 변속기 케이블도 전부 풀려있죠.

즉 탈 수 없는 상태입니다.

탈 수 있는 상태라면.. 이미.. 신차가 아니죠.

안장 위에 올라가서
프레임 크기 정도 맞춰 보는 건 되겠죠..

^^ 저같은 경우엔 사기전에 1대 조립해서 함 타봤습니다..~! 글구, 그걸샀습니다..~! ^^;

외국샾에서는 돈도 지불안해도 한번 타보라고들 하는데 우리네샆들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타본다고 수십키로를 주행하는것도 아니고 기껏 타봐야 100미터 남짓인데...
타이어만 살짝 걸레질한번이면 족할것을...
혹시나 타고 튈까봐 그러나?

타이어에 림에 자국있는거 살사람이 없어서 이지 않을까 입니다. 저도 옷살때 전시된것도 별로 꺼름직해하는 편이라 자전거 살때도 타보자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외국의 대형샵들이야 뭐 한종류가 여러대 있으니 타보라고 하지만 우리네 샵들은 영세해서 수십대 가지고 장사하지 않으니 다 새걸로 판매해야 ^^ 한번만 타고 도로주행해도 샵에선 새걸로 팔기 힘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