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으로 여의도에 살고 있읍니다.
날로 늘어나는 뱃살을 위해 큰 맘먹고 자전거를 구입하였읍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밤에 앞뒤로 불붙이고 여의도에서 한남대교
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다리 힘을 키우고 있는 중이고 내년쯤에 다리
힘과 지구력이 생기면 산에도 올라가 보고 싶은 맘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니 이제는 제법 속도도 나고 평균속도도 매일 증가
하는 것이 느껴지면서 한 3주째 타면서 몸이 훨씬 건강해 진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참 제 자전거는 메일바이크에서 구입한 "아도르"의 "비젼"이란 제품
입니다. 첫 자전거라 추천 받은 제품을 그냥 타고 있는데 자전거에
큰 불만은 없고 제게는 좀 과분하다 싶을 정도로 자전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현재는 주로 고수부지와 도로를 달리는 정도인데
타이어가 너무 두꺼운 것 같아 씽씽 나가는 맛이 좀 없는 것 같아
바꾸고 싶은 맘이 잇읍니다. 파나레이서 스피드블래스터 1.95라고
타이어에 적혀있는데.. 좀 가늘면서 얍삽한 타이어로 바꾸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그러하다면 어떤 종류의 타이어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도 알고
싶구요.. 물론 나중에 산에 오를만 하면 튼튼한 타이어로 바꿔야
겠지만.. 현재는 주로 포장도로에서만 타는지라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날로 늘어나는 뱃살을 위해 큰 맘먹고 자전거를 구입하였읍니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밤에 앞뒤로 불붙이고 여의도에서 한남대교
까지 왔다갔다 하면서 다리 힘을 키우고 있는 중이고 내년쯤에 다리
힘과 지구력이 생기면 산에도 올라가 보고 싶은 맘이 있답니다.
처음에는 힘들더니 이제는 제법 속도도 나고 평균속도도 매일 증가
하는 것이 느껴지면서 한 3주째 타면서 몸이 훨씬 건강해 진것을
느낄 수가 있는데요..
참 제 자전거는 메일바이크에서 구입한 "아도르"의 "비젼"이란 제품
입니다. 첫 자전거라 추천 받은 제품을 그냥 타고 있는데 자전거에
큰 불만은 없고 제게는 좀 과분하다 싶을 정도로 자전거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현재는 주로 고수부지와 도로를 달리는 정도인데
타이어가 너무 두꺼운 것 같아 씽씽 나가는 맛이 좀 없는 것 같아
바꾸고 싶은 맘이 잇읍니다. 파나레이서 스피드블래스터 1.95라고
타이어에 적혀있는데.. 좀 가늘면서 얍삽한 타이어로 바꾸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하군요.
만약 그러하다면 어떤 종류의 타이어로 바꾸는 것이 좋을지도 알고
싶구요.. 물론 나중에 산에 오를만 하면 튼튼한 타이어로 바꿔야
겠지만.. 현재는 주로 포장도로에서만 타는지라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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