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얼라이어먼트 보셔야 할것 같군요. 벨런스가 안맞는것 같습니다.

::: ::: 주된 출퇴근길의 도로 사정도 한 몫 합니다. 우회전을 많이 하는 도로라면 게다가 그 도로가 요철(오돌톨)이 많거나 회전각이 심한경우, 그리고 급회전 할때.. 운전 습관도 무시 못합니다. 좌회전 할때는 몸이 조수석쪽으로 쏠리기 때문에 회전을 서서히 합니다(의지 할 데가 없으므로) 그러나 우회전은 문에 몸을 기댈 수 있으므로 좀 더 과격(?)한 코너링을..
할 수 있구요... 쏠리는 쪽의 타이어는 분명 반대쪽보단 더 닳게 됩니다. 아무것 아닌것 같아도 주로 다니는 길의 회전과, 노면 상태를 가만 생각 해 보세요.. 저도 주로 우회전하는 곳이 도로가 않좋습니다. 내일 저도 타이어 한번 봐야겠네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ㅎ

지면에 많이 닿는곳이 많이 닳는다는 사실....
앞의 두타이어를 비교해보면 알수있다는....
가끔은 타이어를 관찰하는 습관도....
한달에 한번정도 카센타에가서 공기압을 적절히 맞추는
습관을....

헉!!
무슨 타이어를 1만키로마다 교환을....넘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