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20-30만원 사이에서 생활자전거를 알아보던 사람입니다. 키(185)에 비해 너무 작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이 있었지만, 주머니 사정상, 알톤 시저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답변 감사히 들었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출근길에 제 나름대로 굉장히 힘든 '리츠칼튼호텔->강남차병원'언덕을 항상 지나는지라, 예전 고물 자전거로 오르막길을 주행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요, (물론 산을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장난일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 과연 40-50을 주고 몇kg더 가벼운 산악용을 산다고 하면, 오르막 주행에 비용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도로에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20만원짜리 양산 자전거(알톤 시저)와 40-50만원의 저가형 산악 자전거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올해가 거의 끝나가고, 곧 신모델이 나올 것 같은데요.. 게다가 겨울에 추우면 자전거 타기도 힘들구요.. 구입을 내년 봄으로 미루는 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질문 link>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8&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335
그런데요, 제가 출근길에 제 나름대로 굉장히 힘든 '리츠칼튼호텔->강남차병원'언덕을 항상 지나는지라, 예전 고물 자전거로 오르막길을 주행하기가 매우 힘들었는데요, (물론 산을 다니시는 분들에게는 거의 장난일 거라고 생각하지만요.. ) 과연 40-50을 주고 몇kg더 가벼운 산악용을 산다고 하면, 오르막 주행에 비용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다시 말해, 도로에서 하루에 한시간 정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으로서, 20만원짜리 양산 자전거(알톤 시저)와 40-50만원의 저가형 산악 자전거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올해가 거의 끝나가고, 곧 신모델이 나올 것 같은데요.. 게다가 겨울에 추우면 자전거 타기도 힘들구요.. 구입을 내년 봄으로 미루는 게 맞는건지 궁금하네요..
<첫번째 질문 link>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QandA&page=8&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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